타인의 등록상표를 무단으로 위조하여 사용한 사건에서, 법원이 이를 사문서위조죄로 잘못 판단한 것은 법률 해석을 그릇친 위법이라고 보았습니다. 즉, 상표 위조 행위는 상표법에 따라 처벌해야 하며 일반적인 문서 위조죄로 다룰 수 없다는 취지의 판결입니다.
판시사항
등록상표의 위조와 법률해석의 착오
판결요지
기록에 의하면 공소사실적시의 ①영자의 상표 ②영자의 암풀상표 ③황색영자TAEYANG을 위조한 소위는상표법 제29조 제5호 소정의 타인의 등록상표를 동종의 상품에 사용할 목적으로 위조한 경우임을 인정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원판결이 차를 사문서위조죄에 문의하였음은 법률의 해석을 그릇한 위법이 있다